세차를 하기 전에 용어를 알아야 셀프세차를 하거나 맡길 때 제대로 요구하거나 확인을 할 수 있으니 가장 기본이 되는 용어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글레이즈
광택을 유지시켜주고 도장면의 결함을 완화 및 색감과 감도를 높여주고 유지시켜주는 제품
낙진
배기중에 미세먼지, 황사가 심할 때 미세먼지 배기가스 산성비 오염물이 떨어져 끈적하게 붙어있는 것
난반사
햇빛이 일정하게 투과가 안되고 어지럽게 반사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
표면이 거칠고 고르지 않기 때문에 여러방향으로 반사가 된다.
드라잉
세차를 다 끝내고 난 후 물기를 잡는 작업
디테일링
차 구석구석 손이 안 닿는 부위까지 구석구석 잘 닦아주는 작업
레벨링
내 차가 오래타다 보면 손상이 될 수 있다. 스크레치가 깊게 났을 때 붓이나 다른 도구통해서 도색을 하는 작업
리플렉션
차량 도장면에 빛이 반사되는 정도
마스킹
종이테이프로 몰딩부분 잘 안닦이는 부분을 종이테이프로 광택제 작업 등을 할때 안 묻게 하기 위해 붙이는 테이프
버그
벌레, 곤충 시체. 오래 놔두면 차체에 스며들 수 있으니 빨리 제거해야 함
버킷
빠게스. 물을 담아 두는 통
버핑
차량 표면 왁스, 코팅제 닦아 내는 작업
건식과 습식이 있다. 마른타월로 닦아내는 건식, 젖은타월로 벗겨내는 작업 습식
쉬팅
차량 표면에 물을 뿌렸을 때 도장면을 타고 흩어지는 현상
스와이프테스트
왁스 바르고 난뒤 적당한 시간이 지난뒤 왁스가 밀리는 정도. 굳었는지 안 굳었는지 확인
스월
차장 도장면에 스크레치 모양이 거미줄 모양으로 난 것
왜 생겼나? 물기 잡는다고 드라잉할 때 힘을 주고 하거나 거품솔로 샴푸질을 하는데 이물질이 많이 묻은 경우, 자동세차 솔이 부딪혀서 나는 스크레치
슬릭감
왁스나 광택작업 후 드레싱 코팅이 잘 된 경우
어플리케이터(어플)
왁스 바를 때 쓰는 스펀지
왁스
오염물로부터 차량을 보호해주고 광택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역할
- 카나우바-야자수의 잎, 싹에서 얻어진 정제물(화이트, 옐로우) 화이트는 어린잎, 옐로우는 성분이 다된 야자수 잎
- 실런트-합성왁스 지속력 오래감
- 하이브리드-카나우바와 실런트 왁스 혼합
워시미트/패드
샴푸로 닦아 내는 작업
- 미트는 울이나 양모로 굵은 솔처럼 된 것
- 패드는 미트재질 안에 스폰지가 들어가있는 것
워터스팟
물자국 햇빛이 강한날 물길을 제거작업을 못해서 햇볓이 뜨거운 그대로 자국이 생김
유리발수
빗물이 흘러내리게 하는 현상
유막
뿌옇게 보이는 현상
정반사
표면이 매끄럽고 고와서 일정한 각도로 반사되는 현상
철분
미세먼지에 금속성분이 많이 있고, 브레이크패드에서 갈려나오는 금속성분, 도로에 깔려있는 금속성분 등이 튀기고 쌓이고 내 차에 달라붙으며 부식이 되고 녹이 스는 것 클리어코트층이 녹이 스기 시작할 수 있으니 빨리 제거해야 함
카샴푸
물에 희석시켜서 비누칠할 때 쓰는 용도
컴파운드
연마력이 있는 좋은재료이지만 잘못쓰면 차에 손상이 남
클레이바/미트
차량 표면에 오염물을 닦아 내기 위한 작업도구 고무찰흑처럼 생긴 제품
클리어코트
차 도장면이 겹겹이 층이 있다. 가장 상위에 있는 부분
타르(콜타르)
여름에 엄청 뜨거운날 도로가 많이 녹아있을 때 콜타르가 검게 묻는 경우 늦게 제거 하면 칠안쪽으로 들어가 변색이 됨
탈지제
왁스나 코팅제를 지속적으로 바르다보면 점점 두껍게 쌓인다. 왁스나 코팅제를 다시 입혀주는게 좋다. 잘 달라붙게 하는 작업할때 쓰는 도구
페인트클리너
워터스팟 각종 오염물을 제거해주는 제품, 왁스나 코팅제가 잘 달라붙게 해준는 역할
폴리싱
광택이라고 함. 스월, 스크레치, 기스 이런걸 잡아주는 작업
페이트(퍼티)
빠데라고도 한다. 판금이나 도장하는데 가면 도장하기 전에 페이트로 메꾸고 평탄화 작업
헤이즈
왁스 작업 후 스와이프테스트 하고 왁스 다 닦아냈는데 차가 얼룩덜룩하고 얼룩얼룩한 현상
왁스가 문제이거나 햇빛이 뜨거운데서 하거나 차체가 뜨거웠을 때 주로 발생
홀로그램
폴리싱 시공 후 1주일 지나고 세차를 하니깐 뭐가 뿌옇게 오로라처럼 자국이 보이는 현상
마무리 작업을 잘 못했을 경우
